윤은경, 한영미 과장. 
윤은경, 한영미 과장. 

 

제주시는 2022년 8월 5일자 2022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3일 예고했다. 

이번 인사에서 5급 사무관 승진의결 6명, 6급 이하 93명 등 모두 99명이 승진했고, 인사교류 25명, 부서이동 등 216명으로 인사 예고자는 모두 340명이다.

5급 이상 인사의 경우 기획예산과장에 윤은경 세무과장,  노인장애인과장에 한명미 노형동장을 임용하는 등 능력 있는 여성공직자를 주요 보직 또는 본청 부서에 배치해 성별에 관계없이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6급 이하 인사의 경우 소수직렬 및 현안업무 추진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세무, 전산, 녹지, 공업, 시설직렬에 대한 승진 인원을 균형있게 안배해 행정직군과 기술직군을 아우르는 균형인사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 일선현장에서 헌신해 온 보건, 간호 및 방재안전직렬에 승진기회를 부여해 어려운 환경에도 열심히 일하는 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했다. 

격무·기피부서, 도서지역 근무자를 주요부서 발탁 및 배치해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를 실시했으며 육아, 노부모봉양, 원거리 출퇴근 등 인사고충을 최대한 반영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인사는 민선8기 출범과 더불어‘위대한 도민의 시대’를 열어나갈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동시에 조직내부의 고충을 적극 반영하고 향후 조직개편에도 대비하는 등 조직의 안정화에도 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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