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학 의장, 오봉리어촌계 4명에 수여

김경학 제주도의회의장(더불어민주당, 구좌읍·우도면)은 28일 오후 의장실에서 물질 중 의식을 잃은 동료 해녀를 구한 우도 해녀 4명(윤순열, 양수자, 강수선, 장숙희)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사진=제주도의회]
김경학 제주도의회의장(더불어민주당, 구좌읍·우도면)은 28일 오후 의장실에서 물질 중 의식을 잃은 동료 해녀를 구한 우도 해녀 4명(윤순열, 양수자, 강수선, 장숙희)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사진=제주도의회]

김경학 제주도의회의장(더불어민주당, 구좌읍·우도면)은 28일 오후 의장실에서 물질 중 의식을 잃은 동료 해녀를 구한 우도 해녀 4명(윤순열, 양수자, 강수선, 장숙희)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우도면 오봉리 어촌계 소속인 이들은 지난 7일 물질을 마치고 나오다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물위에 떠 있는 동료를 발견하고 신속히 구조했다. 양수자, 윤순열 해녀는 우도 여성의요소방대원으로, 무의식 동료 해녀를 직접 육상으로 옮기고 심폐소생술까지 시행했다.

김경학 의장은 “현재 고령화한 해녀들의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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