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관광서비스・디저트 MD상품 혁신 성장

우무 제품 사진. 
우무 제품 사진. 

제주지역 업체인 (주)웨이플러스(대표 강봉조)와 우무(대표 신동선)를 벤처기업협회가 ‘2022 우수벤처기업’ 지역우수 기업으로 선정했다.

(주)웨이플러스와 우무는 코로나 위기에도 불구하고 혁신기술과 우수한 경영능력으로 성과를 달성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웨이플러스는 제주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스마트 관광 솔루션과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날씨 기반의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웨더테인먼트 큐레이션 서비스를 시작으로 관광지 입장객을 정밀 분석해 관광지 특성을 분석하는 등 새로운 도전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관광사업체의 디지털 전환 지원이나 스마트 관광 상품 기획 지원 등을 통해 스마트 관광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다양한 관광객들의 관광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으로 관광상품과 체험활동을 추천하는 신규 서비스도 곧 제공할 예정이다.

웨이플러스. 
웨이플러스. 

강봉조 웨이플러스 대표는 “국내 1위 관광도시 제주가 지속 가능한 스마트 관광 생태계로 업그레이드 되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 관광객의 마이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성향을 분석하고 맞춤형 마이크로 큐레이션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며 “관광 업종 사업체와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하고 만족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무는 2018년에 제주도 한림읍의 작은 마을 옹포리에서 시작해 3년만에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이 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우무는 제주 로컬 브랜드로 해녀가 채취해 오는 우뭇가사리로 푸드 사업을 시작했고, 코스메틱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작년에 실시한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벤처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우무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매년 출시하면서 재방문율을 높여 가고 있다. 특히 블루보틀과 콜라보 제품 ‘커피푸딩’을 출시해 인기몰이중이며, 제주국제공항에서는 ‘우유푸딩’을 판매하고, 자체 매장 2곳에서도 다른 제품을 선보이면서 차별을 주고 있다. 이 판매전략으로 우무 푸딩은 오직 제주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관광객 유입을 높이고 있다.

신동선 우무 대표는 “제주도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 세계적인 브랜드 ‘우무’를 목표로 한다”며 기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앞으로 “아름다운 제주를 지키면서 새로운 분야에 계속 도전하겠다”고 젊은 패기의 벤처기업다운 포부를 전했다.

한편 ‘2022 우수벤처기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주체인 벤처기업이 성과를 공유하고 선정 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고자 벤처기업협회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다.

비상장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의 경영성과를 토대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거나 기술력,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곳을 발굴해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며 선정 부문은 7개로 지속성장, 일자리, 글로벌, 연구개발, 스타트업, ESG 경영, 지역우수 벤처 부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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