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9일 서귀포 예술의전당서 학생들 꿈·끼 발산

2022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 꿈을 JOB가 학생, 교사, 학부모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서귀포 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

27일 야외 이벤트존에서 펼쳐진 개막식은 변남석 밸런싱 아티스트의 공연을 시작으로 아카펠라와 비트박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의 드론 퍼포먼스에 이어 꿈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또 대극장에서 펼쳐진 동아리공연은 표선중학교 자율동아리로 구성된 플루트 연주동아리 앙상블 더클랑과 어쿠스틱바당 밴드, 치어리딩부 1위를 차지한 치어스타 공연으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 3D 및 메타버스를 이용한 가상현실 체험 등 50여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창작뮤지컬 틱틱붐은 꿈과 현실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는 가난한 예술가의 삶을 통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공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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